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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부사관과 김광훈

육군 12사단 공병대대

본인소개

경상남도 창원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군인에 대한 동경으로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에 3기로 진학 하였고, 2015년도에 군장학생을 합격하여 16년도 1월4일날 입대하여 6월3일 임관하여 현재 육군 하사입니다.

학창시절을 뒤돌아본다면?

학창시절 때 자기개발을 많이 않하고 노는 것만 집중했던 것이 아쉽다. 그렇다고 노는 걸 하지 말하는 것은 아니고 자기개발, 노는 것 두 가지를 같이 병행하면서 했다면 그 시절을 돌아 봤을 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을꺼라 생각한다.

공병부사관과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병과들이 육군에 있다. 거기서도 공병은 사회에 나왔을 때, 즉 전역했을 때 주특기를 살려 취직할 수 있다. 전투는 지뢰제거, 폭파를 할 수 있고 시설은 건축 관리를 할 수 있고 장비는 굴삭기 등 장비를 운용할 수 있다. 메리트가 있다.

현재 직업을 선택한 동기는?

네기 어떤 직업을 가졌을 때 의미있게 일을 하고 책임감있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할까? 생각하였다. 군인은 나라를 수호하고 국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장해주는 직업이다. 사명감있게 일을 하고 싶어 선택하였다.

현재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대한민국 육군 하사로서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앞으로 포부와 꿈이 있다면?

꿈은 병사들과 함꼐 계급관계 없이 잘 지내는 것이 꿈이고 병사들 입대 할 때 온전한 몸 그대로 제대 시킬 것이다.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내가 군대 애기를 해도 많이 안와닿을 거야 지금 너희가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 걱정하지말고 그렇다고 미련하게까지 생각없이 살지 말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