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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계열 박승원

영남대(편입)

전기전자계열 박승원
  • 학과 : 전기전자계열
  • 성명 : 박승원
  • 입학년도 : 2013
  • 졸업년도 : 2017
  • 취업회사명 : 영남대(편입)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전기전자계열 2017년 졸업생 박승원입니다.
하고 싶은 일과 꿈에 대한 욕심이 생겨 현재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편입을 하여 전기 및 전자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무엇을 했는지

남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다른 학생들보다 더 공부하는 것을 싫어했고, 다른 학생들보다 더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컴퓨터 게임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대구공업대학교를 선택한 이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을 아무 생각 없이 놀았습니다. 그 후 군대를 가기 전에 남들 다 가는 대학, 나도 가야지하는 철없는 생각으로 당시 상황에서 갈 수 있는 대학교를 찾다가 무작정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어이없는 선택이었지만, 이 선택으로 인해 저는 제가 갈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은 어떻게 하였는지

대구공업대학교를 입학 할 당시에만 해도 저는 제가 공부는커녕 무언가를 할 것이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남들 따라 들어온 대학 그냥 2년 보내고 졸업하고 나면 뭐라도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입학 후 도전은 한 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 마음을 먹고 나니 저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시선이 좋았고, 남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과정이 무척이나 즐거웠고 많은 보람을 느꼈었습니다. 그 과정을 즐기다보니 운이 좋게도 많은 교수님들의 눈에 띄게 되었고, 그 결과 대구공업대학교에 재학하는 2년 동안 미국에서의 어학연수와 캐나다에서의 전공인턴을 포함해 다른 학우들이나 친구들보다 많은 경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재학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1학년 2학기를 시작할 때 쯤 하교 길에 학교정문에 걸려있는 플랜카드들을 보고 '나도 저기에 내 이름을 한 번 걸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였는데 2학년 1학기 초에 실제로 제 이름으로 된 플랜카드를 정문에 걸게 되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느낌에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의 꿈과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

전기관련 자영업을 하며 대구공업대학교에 교수로서 학생이자 후배들을 가르쳐 보는 것이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저는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쳐주고 싶기에 이런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꿈을 위해 저는 대학원 과정으로의 진학을 위하여 학업을 이어 가고 있으며, 자격증에 관한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학창시절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관심을 가진 적도 없습니다.
책만 보면 거부감부터 들던 제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 마음먹고 처음 도전한 기간은 3개월이었고, 대학에 입학 후 1학년1학기 3개월의 기간은 제 미래를 완전히 바꾸기에 충분했습니다. 만약 훗날 제가 좋은 모습을 가지게 되어 과거를 돌아다본다면 제가 가장 크게 바뀌었던 대구공업대학교에서의 2년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꼭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무엇을 하던 자신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에 맞는 것을 열심히 하여 언젠가 돌아보았을 때 대학에서의 시간이 학창시절의 12년보다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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