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외식조리계열 김승현
서울호텔신라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라호텔 콘티넨탈 프랜치 다이닝 마지막을 장식하는 디저트 파트에서 일하고 있는 김승현입니다.
고등학교때 제과제빵과를 전공한 저는 어릴 적부터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일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면, 저는 항상 새로운 레시피를 시도하고 집에서서 디저트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 저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집에서 실습을 하고 빵도 만들어보고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려고 끈임없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학업에도 열심히 임하고 디저트 대회에 출전하여서 많은 수상도 하였습니다. 제빵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후배들과 친구들과 행복한 동아리 활동도 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전공이 호텔외식조리계열의 이기도 했고 멋진 호텔에서 파티쉐로 일해보는 것이 제 인생에서 너무 값진 일 일거라고 생각했기에 신라호텔에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신라호텔에서 2년동안 근무하였는데 2년전의 저하고 2년후인 지금의 저는 정말 많이 성장하고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새롭고 맛있는 나만의 디저트를 만드는 사람이 될 것 입니다.
저는 앞으로 신라호텔에서 나만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음식을 많이 경험해보고 만들어 볼 것입니다.
디저트에 관심이 많고 배움의 폭을 넓히고 싶다면 호텔 베이커리를 경험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일하든 그 속에서 얼마나 느끼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나 자신이 달라질 수 있으니 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