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융합과 서희광
평화신경외과의원
학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평화신경외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희광 입니다.
초, 중, 고 시절을 무난하게 보내고 진로나 적성을 생각하기보다는 취업률이 좋은 과를 선택해서 대학을 가게 되었으나 무난하게 잘 적응하여 지금까지 보건전공계열로 취업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과거 대학생활 학창시절을 새롭게 느끼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모빌리티 융합과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만학도로써 후배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관련 자격증 공부까지 도전하여 자동차기능사 및 자동차산업기사 취득을 하여 좋은 성과를 가질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의 직장은 보건대학을 졸업 한 후 전공학과에 맞게 의료계통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보건전공에 맞춰 선택한 직업이었으나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두 번째 전공도 잘 활용 할 수 있는 직업으로의 이직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요즘 같은 시기에 제2의 직장, 꿈을 대구공업대학 모빌리티 융합과를 통하여 길을 찾게 해준 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배운 것들과 관련 자격증을 잘 활용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졌으면 합니다.
100세 시대에 맞춰 우리는 오랜 기간을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예전처럼 일평생 한 가지 직업을 가지고 산다는 건 어쩌면 나의 성장과 비전에 큰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학도의 입장에서 대구공업대학 모빌리티융합과를 선택하여 제 2의 학창 시절은 나의 성장에 큰 이슈였으며 자신감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배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앞으로의 나의 성장과 비전을 위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